2020년식 올 뉴 마이티 3.5톤 슈퍼캡 장축고상 카고 주행 108,123km 새 적재함·구조변경·올도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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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등록 올 뉴 마이티 3.5톤 슈퍼캡 장축고상, 판매가 3,550만원입니다.
주행거리 108,123km, 등록일로부터 2,437일 경과 — 연평균 16,193km, 하루 44km밖에 안 탄 차입니다.
올도색·새 적재함·구조변경·경정비까지 끝내고 나왔습니다. 단점도 아래에 전부 공개합니다.
이 차, 왜 3,550만원일까요?
중고 화물차 값은 연식이 아니라 ‘남은 수명 대비 값’으로 정해집니다. 이 차는 6년 8개월 동안 108,123km를 탔습니다. 마이티 3.5톤급이 하루 150~200km씩 뛰는 노선차로 많이 굴려지는 걸 감안하면, 같은 연식에서 20만~30만km 넘어가는 매물이 흔합니다. 이 차는 그 절반 이하입니다.
여기에 적재함을 새로 올리고 구조변경까지 마쳤습니다. 적재함 신품 비용과 구변 절차를 사는 사람이 따로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나온 것이 가격 구조의 핵심입니다.
숫자로 본 81노5093 (2026년 9월 17일 기준 직접 계산)
| 항목 | 수치 | 진단평가사 해석 |
|---|---|---|
| 최초등록일 | 2020-01-15 | 등록증 기준 |
| 경과일수 | 2,437일 | 6년 8개월 2일 |
| 주행거리 | 108,123km | 실주행 확인 |
| 연평균 주행 | 16,193km | 3.5톤급치고 적게 탄 편 |
| 월평균 주행 | 1,350km | 근거리 배송 패턴 |
| 일평균 주행 | 44.4km | 장거리 혹사 흔적 적음 |
| km당 단가 | 328원/km | 3,550만원 ÷ 108,123km |
| 엔진 | 3,933cc 수동 | 마이티 F엔진 계열 |
※ 위 수치는 등록증·계기판 실측값을 기준으로 제가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마이티에 들어가는 3.9리터 F엔진은 170마력·62kgf·m 사양이며, 유로6 대응을 위해 SCR(요소수) 방식을 씁니다.
마이티 3.5톤급, 실제 낙찰가는 이렇게 갈립니다
아래는 제가 2025년 하반기 이후 직접 기록해 둔 헤이딜러 낙찰가입니다(부가세 포함). 같은 3.5톤이라도 탑 종류에 따라 1,400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 구분 | 낙찰가(VAT 포함) | 비고 |
|---|---|---|
| 마이티 3.5톤 냉동탑차 | 4,600만원 | 냉동기값이 절반 |
| 마이티 EX 3.5톤 샤시캡 | 4,220만원 | 특장 올리기 전 상태 |
| 마이티 3.5톤 냉동탑차 | 3,760만원 | 연식·주행 차이 |
| 마이티 3.5톤 윙바디(슈퍼캡 장축) | 3,185만원 | 본 매물과 같은 캡 사양 |
이 표에서 보셔야 할 건 “카고는 싸다”가 아닙니다. 탑을 새로 올릴 계획이라면 샤시캡 4,220만원 + 특장비를 따로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재함이 이미 신품으로 올라가 있고 구변까지 끝난 차는 그 과정을 건너뜁니다.
[3줄 요약]
1. 2020년식 108,123km — 연평균 16,193km, 하루 44km짜리 얌전한 차
2. 3,550만원 ÷ 108,123km = km당 328원
3. 새 적재함 + 구조변경 + 올도색 + 경정비 완료 상태로 출고
단점부터 공개합니다 — 놓치면 손해 보는 3가지
1. 배출가스 3등급입니다. 2020년 1월 등록 경유차이니 유로6, 등급으로는 3등급입니다. 경유차는 3등급이 최고 등급이라 5등급 운행제한과는 무관하지만, 앞으로 경유차 규제가 더 나올 여지는 열어두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